Feb 26, 2024 | 한국인 모임
오늘 저녁에 밥솓을 받으시는 수빈님이 한국인들에게 밥을 해주신대서, 밥솥을 빼앗으러 가는 호준이가 모집한 파티와 함께 밥을 얻어먹으러 가기로 했다. 그전에 저녁 수업을 마치고 폴리테라스에서 어물쩡거리다가 노을이 지는모습을 봤는데, 하늘 색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을 많이 찍을수밖에 없었다. Stoos 로 갔을 때 스키타러 갔을때 봤떤 보라색으로 물든 하늘을 취리히 시내에서 다시 볼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금방 색이 없어지긴 했지만 정말 아름다고 느낀 순간이었다. [Feb 26, 2024] Sunset, Zurich https://www.youtube.com/shorts/OKFg-R0WUzg [Feb 26, 2024] Sunset, Polyterasse https://www.youtube.com/w..
2024.03.04